척추질환별 통증 줄이는올바른 수면자세 4가지
1. 척추관협착증
*옆으로 누워 자기
- 척추관이 좁아져 내부 신경이 눌리면서 허리 통증 질환
- 옆으로 누운 자세로 양 무릎 사이에 베개나 쿠션 끼고 수면
- 허리를 약간 구부리는 것만으로도 척추관이 넓어지는 효과가 나타남
2. 허리디스크
*무릎 아래 베개 받치기
- 디스크가 원래 위치를 벗어나 신경을 누르는 질환
- 천장을 보고 똑바로 누운 채 무플 밑에 베개를 받치면 허리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 통증을 완화
3. 강직성척추염
*딱딱한 침대에 누워 자기
- 척추에 염증이 생겨 허리가 굳는 질환
- 하루 15~30분 정도 엎드려 있는 것이 일상생활에 도움
- 침대 및 매트리스는 되도록 딱딱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음
4. 척추전방전위증
*다리와 배꼽 높이 비슷하게 눕기
- 위쪽 척추 관절이 아래 척추 관절보다 앞쪽으로 밀려나가면서 허리통증과 다리 저림을 일으키는 질환
- 똑바로 누우면 뼈가 더 틀어져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에 무릎사이에 배게를 끼어 통증을 완화시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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